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3년/6월 (문단 편집) === 6월 5일 === ||<-18> {{{#000000,#e5e5e5 6월 5일, 18:30 ~ 22:48 (4시간 18분), [[목동 야구장|{{{#000000,#e5e5e5 목동 야구장}}}]] 11,422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12회''' || '''R''' || '''H''' || '''E''' || '''B''' || || {{{#ffffff 삼성}}} || '''[[윤성환]]''' || 0 || 2 || 0 || 0 || 0 || 0 || 1 || 0 || 0 || 0 || 0 || 0 || '''3''' || 9 || 2 || 5 || || {{{#ffffff 넥센}}} || '''[[김병현]]''' || 2 || 0 ||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3''' || 10 || 1 || 1 || * '''팀 시즌 첫 무승부''' [[6월 5일]]은 [[김병현]]과 [[윤성환]]의 맞대결. 윤성환이 삼성의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반해 김병현은 NC전에서 크게 데이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고, 특히 좌타가 강한 삼성전에선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 5월 초에는 삼성전 등판을 거르기도 했던 점 때문에 삼성의 우세를 점찍는 견해가 많았다. 그러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김병현은 삼성의 좌타라인을 나름대로 효과적으로 막으면서, 박석민에게 2점홈런을 맞은 외에는 꾸역꾸역 최소한의 책임이닝을 먹는데 성공했다. 특히 무사 만루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삼성의 3, 4, 5번을 차례대로 돌려세우는 모습은 이 게임의 백미. 윤성환 또한 초반에 3실점하며 흔들렸지만, 이후 넥센 타선에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8이닝을 먹었다. 결론적으로 7회 초 박한이의 동점 적시타 이후에는 양팀 모두 득점을 내지 못해, 3:3으로 경기 끝. 양팀 공히 시즌 처음으로 무재배를 했다. 이로써 삼성은 승차를 줄이지 못해 단독 1위 자리는 계속 유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